넥슨(대표 권준모)은 `빅샷'의 업데이트를 7일부터 3주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.
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콘텐츠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`챌린지 모드'를 추가했다.
`챌린지 모드'는 초보 유저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레벨 1부터 10까지의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. 레벨업시 특별한 미션이 주어지며, 미션의 진행 여부는 유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.
넥슨측은 "레벨별 미션은 게임 플레이에 대한 미션 및 퀘스트 수행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"며 "미션을 진행, 완료 할 경우 코스튬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에 익숙하게 될 것"이라고 설명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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