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빛, `신야구' 네오매치 업데이트

한빛소프트(대표 김영만)는 캐주얼 야구 게임 `신야구' 네오패치 업데이트내용을 29일 공개했다 .

한빛은 이번 네오매치 업데이트를 통해 감사용, 박철순, 이만수 등 80년대부터 활약해온 추억의 올스타 선수들의 영입이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.

 이밖에도 승패와 관계없이 2천 명의 선수들 중 무작위로 지급되는 선수들의 등급과 성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코치를 추가하는 성장 시스템도 변경했다.

 코치는 초급, 중급, 상급과 베타랑급으로 나뉘며 어떤 코치로 어떤 선수를 성장시키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좌우된다.